補昨天的中文和韓文新聞

圖都一樣就不貼了,看一堆韓文新聞頭好暈ORZ

 

池城請教演技 伊藤英明害羞 

 中國時報2008.01.11 【葉宜欣/綜合報導】
http://www.ctitv.com.tw/new/news/news02.html?id=13&cno=2&sno=325001

 

 韓國男星池城為演《New Heart》賣命,親自上陣輸血外,前往日本拍攝時,還向演出《白色巨塔》的伊藤英明請教演技,兩位帥哥相談甚歡。 池城表示,他在《New Heart》劇中是滿腔熱血的新手醫生,伊藤英明在《白色巨塔》中則演尊敬前輩唐澤壽明的後輩,角色十分相似,因此到日本時特地透過友人安排,和伊藤英明見面。 兩人一見面,池城就大讚伊藤英明:「之前看過白色巨塔,對你演出的角色印象深刻,你演得太令人感動了。」讓伊藤英明直呼害羞,兩人聊開後,相約以後多多交流。池城退伍後第一部新戲《New Heart》攸關人氣是否能再創高峰,他為此使盡全力演出,目前以23.1%的收視位居同時段第一。 
 

 

《新心》地成與伊藤英明有緣相遇

 
朝鮮日報
 - 200819
http://chinese.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08/01/10/20080110000029.html

 

MBC電視劇《新心》的主角之一地成與同為醫學電視劇的日本版《白色巨塔》的人氣演員伊藤英明相會。

 

伊藤英明曾在2003年富士電視台播出的日本熱播電視劇《白色巨塔》中,飾演野心勃勃的柳原弘一角,給觀眾留下了深刻印象。

 

在電視劇《新心》中飾演實習醫生“李恩成”的演員地成,在該劇開拍之初,通過熟人聯系在日本有幸與伊藤英明相見。

 

地成所屬經紀公司方面表示:“也許是兩人有着都在劇中飾演克服考驗與逆境的共同點,所以交談甚歡,很難相信他們是初次見面。伊藤君也對《新心》給予了很大關注,不惜對地成指點演繹實習生的訣竅。”

 

所屬公司方面還補充說:“兩人約好將來也會經常交流演技,保持美好的友誼。”

chosun.com中文版 c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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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지성, '하얀거탑' 이토히데아키와 만남 화제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06370&g_menu=700100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에서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은성 역을 맡은 지성이 일본 '白い巨塔(하얀 거탑)' 1년차 레지던트로 출연한 이토히데아키와의 특별한 만남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성은 지난해 10, '뉴하트' 촬영이 시작될 즈음 일본에 일이 있어 잠시 출국했다가 현지에서 지인을 통해 이토히데아키와 만남을 가진 있다.

이토히데아키는 지난 2003 후지TV에서 리메이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드라마 '하얀 거탑'에서 양심적인 수련의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사람이 모두 극중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에 강직한 캐릭터로 '뉴하트' 지성과 이토히데아키가 만난 것은 만남 자체로 의미를 가진다.

 

드라마에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양심 앞에 우뚝 서는 1년차 레지던트 역할이라는 공통점을 찾은 사람은 처음 만나는 사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근감 넘치는 대화로 만남을 이어갔다.

의사 역으로서 선배격인 이토히데아키는 메디컬드라마 '뉴하트'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지성에게 수련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성은 "일본에서 방영된 '하얀거탑' 감동적으로 시청했다" 화답하며 "거기서 이토히데아키가 보여준 내면연기를 거울삼아 '뉴하트'에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겠다" 의지를 밝혔다.

동시는 아니지만 시공을 초월해 양국에서 높은 시청률로 화제의 오른 드라마의 주인공, 지성과 이토히데아키는 이후에도 연기에 대한 많은 교류를 약속하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성은 '뉴하트'에서 극중 광희대 흉부외과 과장 최강국 교수(조재현 ) 환자에 대한 배려와 사랑, 뛰어난 의술을 전수 받아 사고뭉치 '꼴통'에서 최고의 흉부외과의로 성장하는 이은성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성, '하얀거탑' 이토 히데아키와 만났다

 
mydaily.co.kr
2008-01-10 09:34:18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1100926091117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뉴하트' 1년차 레지던트 은성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지성(31) 일본판 '하얀거탑(白い巨塔)' 출연한 이토 이데아키(33)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성은 지난해 10, '뉴하트 촬영 초반 일본으로 잠시 출국해지성 현지에서 지인을 통해 이토 히데아키와 짧은 만남을 가졌다.

 

특히 지성과 이토 히데아키는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의학 드라마에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양심적인 1년차 레지던트로 등장한다는 공통적을 갖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에 사람은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작품과 관련한 친근감 넘치는 대화를 나눌 있었다고.

 

의사 역으로서 선배격인 히데아키는 뉴하트 지성의 역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수련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성은 "일본판 '하얀거탑' 감동적으로 시청했다" 화답, 히데아키의 내면연기를 거울삼아 뉴하트에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겠다" 전했다. 이후 지성과 히데아키는 연기에 대한 폭넓은 교류를 약속하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다짐하기도 했다.

 

지성이 의사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드라마 '뉴하트' 전국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 만남을 가진 지성(왼쪽) 이토 히데아키 사진제공=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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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하얀거탑

 
서울=뉴시스
http://www.mdtoday.co.kr/news.html?cate=6&no=530626

 

탤런트 지성(31·사진) 일본 영화배우 이토 히데아키(33)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0 MBC TV 드라마 하트촬영 초반 지성이 일본으로 가서 만났다.

 

지성은 하트 1년차 레지던트로 출연 중이다. 이토 역시 일본드라마하얀 거탑에서 1년차 레지던트를 연기한 있다. 극중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양심 앞에 우뚝 선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토는 하트 관심을 보이며 수련의 연기에 대한 견해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지성 역시일본에서 방송된하얀 거탑 감동적으로 시청했다이토 히데아키가 보여준 내면 연기를 거울삼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겠다 답했다.

 

지성 측은 사람은 앞으로도 연기 교류를 약속했다 전했다.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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